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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무협지에 빠져 여러작품들을 접하게 됐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장문의 글은 못쓰겠고 초간단 소감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권왕무적 - 초반설정은 좀 미흡하지만 이후 주인공의 응징은
원초적인 통쾌함을 충분히 즐길수 있었음..
살수콤비도 매력적...
녹림투왕 - 주인공이외에도 등장인물들이 참으로 매력적..
장칠고 최고~
마신 - 접해본 무협물중 최강의 인물로 추정..
천하절대고수들도 그의 1초를 못받음..
위기상황이란게 존재하지않아 편하게 볼수잇었음..
광룡기 - 1,2권은 흥미로웠으나 뒤로 갈수록 탐정물로 가는듯..
일인문 - 주인공이 철학적인 선문답이나 읊으며 자신을 해하려는
적들에게도 공손히 존대를 하며 유유자적하는 통에
주인공을 내가 다 무찌르고 싶었음..
금룡진천하 - 돈을 밝히는 흥미로운 주인공.. 어이없게도
히로인이 가장 큰 적인것 같았음..
적룡마제- 1권보다가 도저히 볼수 없었음.. 접해본 무협물중
가장 낮은 평가...
대마종 - 대단한 성적묘사.. 5명의 부인..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랴...
명왕전기 -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체적으로 재밌었으나
마지막 권에서 완전히 삼천포로 빠짐..
군림천하- 평들이 너무도 좋아 접했으나 지루했음..
창룡전기 - 한국식 은어와 욕이 자주등장해서 못마땅한바도
있었으나 주연 2사람의 좌중우돌 기행은 꽤 좋았음
그저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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