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태제
작품명 : 투신마르스
출판사 : 북두
투신 마르스..
일단 내용이 신선하네요.
양산형 소설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요즘 소재가 궤를 달리하는 소설입니다.
배우가 되기위해,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은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며 느끼는 기분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과연 사촌누나와의 대결판도가 어떻게 될지 내용이 사뭇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일단 제 나름의 평가로는 역시 태제님이다 라고 하고 싶네요. 더욱 더 발전해가는 필력을 보며 다음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 한 소희(원더걸스 소희아님)와의 러브러브라인과 히로인이 여럿 등장하며 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가될지 이 것도 궁금하네요^^
2권을 끝까지 보고 과연 내 인내심이 어디까지인가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뜻이 아니고 3권을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 것이냐죠.. 되도록이면 4월달에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정령왕 라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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