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월야환담 창월야
출판사 : 파피루스
오늘 창월야7권 완결을 찍었습니다.
어느분의 채월야 감상문을 읽고 보기시작한 월야환담 시리즈
처음 채월야에서는 세건의 광기에의한 카리스마가
저를 채월야의 세게의 빠져들게 했다면
창월야는 세건의 광기가 좀 빠져있다는 느낌이랄까......서린이라는 좀 찌질이 같은 아니면 물렁한 캐릭이 세건의 광기를 흐리게 한다고나 할까요 암튼 채월야 때처럼만은 빠져들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한국에서는 무적인 세건이 러시아로 넘어오면서부터 이리저리 치일때는 책을 읽기가 힘들었다는....뭐 그것때문에 릴리쓰의 심장이 나왔을때는 릴리쓰의 심장이 세건을 파워업!!시켜 최소한 볼코프같은 능력을 소유할것만 같았는데.......결국 심장은 서린이 차지 단숨에 어둠의 제왕이 되더군여.....그때의 허탈함이란....;;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세건의 광기가 빠졌이다는 것만 빼고는 창월야는 채월야보다 전쟁이라는 스케일이 더 크고 진마급 능력자들도 많이 나오고(너무 많이 나와서 탈인가...;;)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는......
한마디로 창월야는 재미있다는 말을 하려고 잡설이 많이 길었네요
아직 안보신분이 있으시면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들은 애긴데 창월야 다음 광월야도 나온다는데
정말인가여?? 만약 나온다면 기대대는군요 제목이 미친달이니까
다시 채월야때에 분위기가 되살아 날것같다는.........
다만 광월야 나온다면 광월야때는 세건의 능력이 업됐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여 창월야 마직막때 다시 인간이 되서 능력이 떨어찔수도 있는데..........창월야때에 능력으로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였는데...여기서 능력이 빠지면 세건이는 살아남을수도 없겠다는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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