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절학 (감상문)

작가명 : 성상영

작품명 : 신공절학

출판사 :

오늘 신공절학을 봤다

나에게 있어서 이책은 안좋은거 같다

그이유는 주인공이 하던이야기 하고 또하고

자기 자신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계속하는게 맘에 안들었다

예)울트라 초캡송.말도안되는 무공.바보 멍충이

나에게 맞지않는 문체

책표지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시련에 따라서 강해지는 주인공

주인공의 의지 재능은없어도 노력으로서 강해지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신공절학은 안맞는거 같다

예)무공을 익힘으로서 주인공의 치유능력과 금강불괴는 그렇다쳐도 지능 예지능력은 왜있는건지 .....

[대박이다]

감상란에서 재미있다는 글을 보고 빌려봤죠!
엄청 분노했습니다. ㅠ.ㅠ
제가 읽은 글중에 몇손가락 안에 들어갈 최악의 글이였던거 같네요
개인적인 취양의 차이도 있겠지만 저는 재미있다는 사람들의 의견에
1%로도 공감할수없네요
아직 읽지 않은분들은 책방에가서 한 10 ~15 분정도 읽어보시구 선택하세요
저처럼 분노 하시는 분이 없길.......^^

[여름밤]

확실히 취향을 타는 책이죠..또한 도중에 심한 갈림길(계속봐 말아)이 오는 책이기도 하죠

[오스칼]

이 감상문에 무척동감ㅋ

[여름바닷빛]

그냥 가볍게 보기에는 이만한 소설이 없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재밋게 봤음. 머리쓰고 싶지 않을때 고민하기 싫을때 읽는 소설 (나쁘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님)

[광암의성자]

기분조은 소설

[쿠라뉘]

생각하는 건 초딩인데 말이나 태도는 성인인 척하는 먼치킨들이 워낙 많아서 신공절학 정도라면 재밌게 봐줄 수 있는데 말이죠.

[비천(飛天)]

어차피 장르문학이 .. 허구입니다.
그저 재밌게 읽을 수 있다면 저는 좋던데요.

무조건 무겁게 나가야한다라는 법도 없죠.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지으며 읽었습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전 솔직히 모르겠더군요...
보통 소설과는 다르게 예측불가..

아무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습니다.
남녀노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음.. 한 마디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랄까나;;

[l엿l마법]

으음...취향에 따라 극명히 갈리는 글..인가요...

[슈우君]

저는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요.

딱히 가리는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쾌한 소설이

저한테는 딱 맞더군요. ^^

[회색바람]

취향에 따라서 극단적으로 나뉘는 작품입니다. 저도 추천과 댓글을 보고 고민하다가 읽어보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히더군요. 이 작품은 철저하게 '재미있다'라는 부분을 추구했다고 보여지는데, '재미있다'라는 것이 결국 각자의 취향에 좌우되는 것이라서 좋다, 나쁘다로 딱 자르기는 어렵습니다.
난 귀여운 애들이 좋아!!!라는 분은 읽어보셔도 될듯합니다. 소연이의 포스는 의외로 막강합니다 ^^;;;

[o마영o]

흠,, 취향을 타는건지 호불호가 갈리네요.
뭐 전 분명히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

[불패마왕]

그저 가볍게 읽고 넘길만한 소설인것 같네요. 읽으면서 음미하는 정도의 소설은 아니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