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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78 소청
작성
06.09.23 09:37
조회
1,836

작가명 : 유성

작품명 : 로스트킹덤

출판사 : 북박스

보통 책을 고를때 감상란을 자주 이용합니다..

어제 감상란 가장 최근 첫페이지에 로스트킹덤 감상 추천이 세 글이나 있어서 동도들을 믿고 바로 빌려 왔는데............................;;;;;

현재 1권 55페이지까지 읽은바로는 완전 지뢰 스타일같네요?

처음부터 거슬리는게.....

왕자 나이가 16세이고 호위기사를 20대 초중반으로 설정햇는데...

왕자와 만난지는 10년..........

부랑민 출신으로 국왕의 눈에 띄어 기사가 됨........

왕자는 내년에 성인식을 치룸........

머냐.....?

특채기사냐??

그 어린나이에 무슨 백으로 왕자의 호위기사가 된거냐 ㅡㅡ?

왕자를 상당히 똑똑하게 설정한거 같은데......

16세 왕자의 그 가벼움이 그득한 말투들.....;;;;;

주인공인 왕자를 가볍게 다룰듯한 여 히로인......

몇 대에 걸쳐 싸운 적국과의 정략적 약혼

적국의 약혼식 사절단은 상당한 검술로 무장 되어 왕궁을 혼란으로 휩싸이게 함.

5천의 적국 군대와 주력기사단의 왕성 공격

아니 몇대에 걸쳐 싸운 적국이라면....

그 주력 기사단과 군대의 정보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되는거 아닌가 ㅡㅡ?

이 나라 왕성은 국경 근처에 있나?

저 정도 병력이 왕성까지 어찌 왔어?

에효........사우나나 하러 가야겟다.....

갔다와서 나머지 부분을 대충 한번 다시 봐야지 ㅜ.ㅜ


Comment ' 2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9.23 10:46
    No. 1

    허허.. 이거 전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만 지적하신 부분을 놓고 봐선 좀 거시기..해 보이는군요.
    16세 왕자에 20대 호위기사가 만난 지 십년이면 왕자는 6살때고 호위기사는 10대 초중반..이었다는 소리인데 왕국의 대신이나 부모가 머리에 구멍이 뚫린 사람들이 아니라면야 제대로 된 기사를 호위기사로 두고 그 지금의 호위기사는 왕자의 몸종이나 시종 내지는 기사의 수발을 들게 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그리고 5천의 병력이 왕성을 공격하는 것은 어찌어찌해서 가능하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아니할 말로 특작부대라면 어떻게든 우기면 되겠지요. 흝어져서 들어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그도.. 참 말처럼 쉽진 않겠습니다만.. ㅡ.ㅡ;;
    기마병단이라.. 지형을 아주 겁나게 이용하면 혹 모르긴 하겠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도성 근처 쯤에선 발견되는 게 맞을텐데요.. 오늘날의 기갑부대와 기마병단이 같은 개념일텐데 흔적없이 처들어 왔다라.. 그것도 수대에 걸쳐 전쟁을 치루고 있는 왕국이라면 피폐해져서 그랬다면 모를까 풍부한 전쟁경험으로 인해 그러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을텐데요..
    기본적으로 수대에 걸친 전쟁을 하고 있다면 국방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을까요? 적국 동향이라던가 첩보, 조기경보 등 많은 부분이요..
    뭐.. 읽어봐야 알 일이긴 하지만 여튼 지적하신 글만 읽고 보기엔 좀 꺼려지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3 11:06
    No. 2

    그런 문제들 때문에 가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나오는 것들중에는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가悲歌
    작성일
    06.09.23 11:17
    No. 3

    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도 앞부분에서 참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설정상의 오류같은것은 눈치 못채지만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묻어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그냥 덮어야 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지만 우선 그냥 1권이라도 전부 읽자고 마음먹고 마지막장을 넘겼을때는 앞의 단점들을 충분히 덮을만큼 매력적이라는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그래서 이왕 책을 가지고 계시다면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저 평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물론 처음의 꺼려함이 없어지고 2권도 만족스러웠고 3권도 기대가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3 13:24
    No. 4

    아직은 읽는 중이라서 평가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09.23 13:34
    No. 5

    흠. 저는 그냥 평이함 보단 조금 위 정도, 라고 느껴지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六道熱火
    작성일
    06.09.23 14:40
    No. 6

    55페이지 분량은 서문입니다. 서문의 주 핵심 내용이 세상물정 모르고 천진만난하던 세째왕자가 나라의 몰락과 아버지의 죽음을 눈 앞에서 바라보고 성격과 마음가짐이 바뀐다는게 주 목적인데 그 상황을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용인이 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상황 설정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문체는 분명 일반 지뢰작처럼 개판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인물들의 대사가 영 개판이었다면 저라도 당장 던져버렸을 겁니다.) 55페이지만으로 풍요로운 국내 정세와 하베른과의 전쟁 시작, 전쟁 진행, 패퇴, 왕국의 몰락을 표현하기엔 너무 짧습니다. 왕자의 성격변화를 좀 더 설득력 있게 묘사하기 위해서 저걸 다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죠.

    그리고 호위기사인 아사드, 가신 개념으로 키우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검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소년을 착실히 교육을 시키며 어린 시절부터 왕자와 같이 보내서 깊은 정을 들이게 해서 왕자에게 평생동안 가장 믿을 수 있는 심복을 만들어 준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황설정입니다.

    단순히 문체만 봐도 초보작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글을 많이 써 본 작가라는게 느껴지는 만큼, 지뢰작이 아니라고 충분히 판단 가능합니다. (지뢰작가는 글 쓰는 법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6.09.23 16:04
    No. 7

    추천글들을 읽고 3권까지 방금 막 읽었습니다만.
    글쎄요~...
    글쓴 분보단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소 아니다 싶은 상황전개가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오히려 몇 추천글들이 로스트킹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해서 재미를 반감시키더군요.
    나름대로 완결까지는 즐겁게 읽을 수 있겠다 싶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6.09.23 16:18
    No. 8

    음....

    55페이지를 읽는 동안 이거 지뢰 아닌가 하고 느끼게 햇으니 쩝...

    서문 부분을 누가봐도 어색하고 다소 무리가 있다면 수정해서 출판해야하지 않나요?

    일단 처음 보다보면 왕자의 상당한 가벼운 말투가 거슬립니다.
    별이 총총 별이 총총 ㅡㅡ;젠장젠장젠장 ㅡㅡ;
    윗분 말씀대로 가신 개념으로 키울수도 있습니다
    왕이 머 우연히 부랑민 소년을 데려다 키울수도 있겟죠
    그렇게 무능한 왕으로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2년마다 기사대회가 열리는데 거기에 참석을 안햇다고 하는군요

    사람들은 기사대회가 열릴때마다.........
    번번이 기사대회에 출장하지 않는......

    이 두 표현으로 최소 한 두번이 아닌 3-4번이상의 기사대회를 겪엇다는 애기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기사는 20대 초중반.... 기사대회를 3-4번 열리기 전에 이미 기사이다.
    부랑민 출신으로 왕에게 눈에 띄어 발탁됐다.
    이 나라의 성인식은 17세다.....

    좀 거시기 하지 않나요?
    거기에 왕국 최고등급인 퍼스트나이트보다 강한기사로 표현됩니다

    이 부분을 인정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부랑민 출신의 아직 여물지 않은 새싹을 보고 등용하는 정도의 안목이 있는 무능하지 않는 왕이 다스리는 왕국인데.....

    적국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딸랑 한 국가인데.....
    몇대에 걸친 적국.....
    그만큼 적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을까여?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六道熱火
    작성일
    06.09.23 16:52
    No. 9

    누가봐도 어색하고 무리가 있다라... 용인할 수 없을 만큼 '누가 봐도' 어색하고 무리가 있다면 벌써 지뢰판정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리가 좀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게 용인되지 못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로스트 킹덤 서론의 주 목적이 세째 왕자 로아가 어떻게 철모르고 순진한 어린아이에서 - 별이 총총이란 대사도 그런 의미로 쓰였겠죠? - 망국의 재건을 꿈꾸는 왕자로 바뀌게 되는지 그 이유와 배경을 서술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본 이야기는 로아가 어떻게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서 용병단을 만들고 세력을 구성하고 전투를 벌이는가이죠.

    근데 정말 세세히 그 내용을 서론에서 언급한다면 서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길어지게 되고, 흐름이 쓸데없이 길어지게 되죠. 그렇다고 서론을 짧게 하기 위해서 전쟁 후반부터 몰락까지의 내용만 다룬다면 이미 로아는 더이상 천진난만하게 서술할 필요가 없죠. 이미 세째 왕자는 패색이 짙은 전쟁으로 인해 바뀐 왕국의 분위기로 인해 더이상 천진난만한 예전의 왕자가 아닐 테니까요.

    그리고 유능한 왕이 있다고 해서 꼭 싸움에 이기라는 법은 없습니다. 국가간의 전쟁은 유능한 왕 뿐만 아니라 국가의 국력 자체도 전쟁의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차지하는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6.09.23 18:45
    No. 10

    빙고! 보다 보다 식상한 스토리에 평범한 스토리전개...

    어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성-
    작성일
    06.09.23 18:53
    No. 11

    충분히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상한 소재라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죠.

    저는 요즘 본 소설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지적한 어떻게 적이 왕성까지 왔느냐...

    이 부분은 1권 중반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09.23 20:58
    No. 12

    호위기사 아사드의 경우.. 3권을 읽어도 아직까지 일대일로 누구에게도 질것 같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재능을 보고 가신개념으로 왕자의 호위기사를 맡기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가벼운 말투라고 하셨는데 주인공의 경우 16세이고 셋째왕자로 세상을 모르는 상태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중에 비극을 겪고 좀 지나면 성숙해지면서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왕성의 함락부분은 저도 완전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결혼을 위해 온 사절단이 사실 전부 최고의 기사였고 무도회를 여는 순간에 무방비상태의 나라 최고 수뇌부들을 요격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느덧 왕성까지 다가온 적병력에 지위관이 없는 왕성수비군이 당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왕이 방심해서 그렇게 당했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성-
    작성일
    06.09.23 21:10
    No. 13

    심검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덧붙이자면, 왕자의 회상부분에서 설명이 나오죠.

    하베른 국경과 인접한 북부 영주들 대부분이 배신했을 가능성에 대해.

    또한 왕성 인근의 영주들 역시...

    때문에 자국의 영주를 찾아가지 못하고 타국(약혼녀의 집)에 몸을 의탁하게 되었다는 거죠.

    저 역시 초반에는 이렇게 쉽게? 생각했지만 그 부분에서 대강의 정황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

    또한 아사드의 경우 17성인에 되어서 2년에 한번 열리는 3~4회 기사대회를 거쳤다고 해도... 최대 25살로 볼 수 있겠죠.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주인공의 부왕이 친우에게 자주 아사드에 대해 말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만큼 아끼는 기사라는 뜻이겠죠.. ^^;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앞 부분만 읽고 평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친수갱
    작성일
    06.09.23 21:25
    No. 14

    미리니름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마타
    작성일
    06.09.23 23:00
    No. 15

    저는 로스트킹덤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보통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보통 머리로는 그런 전략, 그런 대사들이 나올수가 없겠지요. 억지스러운 설정이요? 샅샅이 살펴보면 왜 그런지 다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9.24 11:56
    No. 16

    ㅎㅎ. 저도 처음에는 지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점점 괜찬터군요.
    조금만 참고 2권까지 읽어주는 센스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6.09.24 16:44
    No. 17

    아고고~
    에....처음에 이 글을 읽을때는 그냥 뭔가 좀 이상한대로 시작해서
    여러 부분들이 겹치니 점점 좀 그렇더라고요
    그러다가 댓글을 쓰면서 점점 더 생각하게되고.....
    아무튼 제가 읽은부분까지만 보고 쓴것이라서 ^^;

    똑똑하고 철없고 여 히로인에게 휘둘리는 왕자

    약간 먼치킨적인 호위기사(10대 때 기사대회 우승후보이니)

    약간 이해하기 힘든 왕국의 몰락......
    - 사람을 볼 줄 아는 무능하지 않은 왕
    적국은 단 하나인데...몇 대에 걸쳐서 싸운 적인데.......
    북부 영주들과 왕성 인근 영주들의 배신이면 엄청난 건데....
    우방도 있구...



    음.....
    저런 부분을 그냥 넘어가신 분하고 못 넘어간 저의 차이같네요 ^^;
    그래도 볼만한 책이긴 한가봅니다 이리 여러분들이 2권까지는 보라고 하시니 뭔가 있겟죠 ^^;
    추천도 있는글이니만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곰비
    작성일
    06.09.24 19:02
    No. 18

    무협소설이나 판타지나 대강의 스토리를 압축시켜 표현해 놓으면 대부분이 비슷하고 식상하고 억지스러운 면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똑같은 줄거리의 글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하늘 과 땅차이 만큼도 달라질수가 있다 생각합니다. 로스트 킹덤은 초반 설정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갈수록 그것을 뛰어넘는 재미와 퀄러티가 있다고 생각되는 좋은 책입니다. 초반에 책을 덮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랜드
    작성일
    06.09.24 22:25
    No. 19

    저는 맨날 소드마스터에 9서클마스터만 보다 이책 보니깐
    신선하고 재미잇엇는데 생각이 다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6.09.29 18:40
    No. 20

    결론은 이겁니다.
    1권을 안보고 2권부터 읽자. 그럼 지뢰가 아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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