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나한
작품명 : 광풍무
출판사 : 파피루스
나한님의 광풍가 이작품을 다 본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기 잊혀지고 있었던 작품이 있는데... 어느 순간에 갑자기 돌풍처럼 광풍무라는 작품으로 저의 앞에 다시 나오셧죠 하지만 그때 당시 그냥 완결까지 나오는게 편한 관계 상으로 그저 빨리 완결이 나오길빌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완결이 나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다른 재밌는 작품들 때문에 손이 안갔죠 그렇게 3달이나 지났을 무렵 이제 재밌는 무협이 동(?)이 나구 다른 작품을 찾는 중에 광풍무를 보게 되었죠....음.... 서론이 길었군요...
아무튼 그렇게 보기 시작한 첫 느낌은... 웃겻습니다. 죽을려고 발버둥 치지만 몸은 강시의 몸 때문에 도저히 이제는 죽을수 없을 몸이 되어 좌절하는 모습, 그와 함께 자살할려는 설린과 산도적(갑자기 이름이 생각이..)이 자살바위에서 떨어지는 장면까지 하나같이 웃기고 색달랐죠 역시 나한님 작품이구나라는 말이 절루 나올정도로 그분만에 느낌이 이광풍무에 다 붙어났다구 생각이 들었죠 3권을 읽어야 될 시작에 전 아주 기대됩니다. 그럼 책방으로...
만약 아직 읽지 못하신분들은 꼭 읽어보시길(그전에 광풍가를 읽어보시는것두 괜찮을꺼 같군요... 내용과는 그렇게 큰 상관까지는 없지만 읽어보심이 편하게 이해하실꺼같군요..) 그럼 이만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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