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을 보았습니다
제목도 좋고 몬가 특이할거 같지만 내용이 그리 참신하지는 않더군요
내용자체는 돈벌기위해 역사학자가 동료들을 끌여들여서 사기행각을 펼치는겁니다.
단순히 재미만 따지자면 그럭저럭 읽을만하지만 읽다보면 김철곤 작가님의 skt가 생각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슷한 전개방식 비슷한 인물(키쓰 세자르와 역사학자 성격부터 곡빼닮았다고 느낀건 저만일지도..)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부패한성직자를 복권시키기위해 5명을 그냥죽인거나
현상금1등 만들어달라는놈 영웅만들기위해 시녀죽인거나(<--이부분 절대 이해안가더군요 왜 영웅을 만들려하나..돈이 목적이면 현상금1등만들어줘서 돈을 타먹든지 ,인정때문에 영웅만들어주는거면 시녀는 왜 희생을 시킨건지..)
그 외에 몬가있어보이게 쓴듯한 장면이 난왜 아무감정이 안드는지...
암튼...고무판에 비추글안되는건 알지만..쓰다보니 비추네여..
자삭해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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