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별도
작품명 : 패황
출판사 : 무한재
이책을 보고 느겼다.
패황
고자가되어 사부를 찾다 라는 말부터 독자의 흥미를 끄는 게 아닐까..?
그말부터 해서 나의 흥미를 끈 책은 열심히 개과 천선하여
살빼기 부터 시작해서 100리 였던가..? 그정도 길을 매일 마다 갖다 왔다 하는 주인공
결국은 그 자신이 모신 사부가 이상한 집안.. 역도의 집이었으니..
후반부에 가서 조금 지루해지기 하지만.. 패황이라는 소설
재밌게 본 책인것 같다.
p.s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 그게 나를 보는 듯 ... ㅡ_ㅡ;
에구 죄송합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글을 섯는듯..
그 제목이랑 그 제목이랑 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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