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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하긴 그렇고 옛날 3권짜리 무협에서 장편 신무협으로
바뀌면서 책 내용이 상당히 가벼워지는 경향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다보면 문체가 현대어와 그 당시 문체가 상당히 뒤섞여 있어..
무협의 진중함이 상당히 떨어지고 경박함 같은게 느껴지곤 합니다..
주인공이나 그 외 인물이 때론 너무 유치할 정도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음.. 제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그런진 모르지만....조금은 진중해졌음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것은
낭인무적 권왕무적 호휘무사 황제의 꿈 1부 흑첨향 소림사 소드엠페러 묵향 등입니다.
이중에서 앞의 4권은 정말 잼있게 읽었습니다..
^^ 굿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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