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파조사 7권(완결)까지 읽고...

작성자
Lv.1 Juin
작성
04.08.14 21:35
조회
1,309

7권까지 읽은 저의 감상평은 "병신새끼"입니다.

가끔식 나오는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면 언젠가는..."이 제가 7권까지 빌릴수 있는 원동력이었는데, 변한건 고작 한걸음 정도....

큼큼, 똥 밟은 기분이네요.


Comment ' 1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4.08.14 21:38
    No. 1

    무슨 줄거리라도 요약해 주시면 좋겠는데..그래야 그 주인공이 '병신새끼'든 아니든 판단할 기준이 서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8.14 21:40
    No. 2

    저도 좀 읽었는데 정말 재미없죠..
    그걸 7권까지 다 읽으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14 21:45
    No. 3

    줄거리 요약 같은건 저의 능력 밖이라...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8.14 22:01
    No. 4

    2번째분 정말은 좀오바인듯^^ 갠적으로 괜찮게 본터라..
    흠..병신새끼는 아닌데;; 글고 좀 다른무협과는 첨에 읽을때 다르게 느껴져서..;-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4.08.14 22:05
    No. 5

    재미있던데.... 개연성도 약간 억지성이 있지만.... 잘썻다고 생각되든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8.14 22:15
    No. 6

    저도 재밌게봤는데요
    하지만 병신새끼에는 동감 -_-
    막판에 어떻게 사혜령한테 지는지... 거 참
    그것때문에 또 사헤령한테 잡히고 -_- 마음에 안드는 사혜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8.14 22:35
    No. 7

    마저요! 진짜 욕이지만 병신이예요... 강하고도 지다니...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8.15 07:03
    No. 8

    주인공은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지만, 7권까지도 마음은 1권수준!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무공은 강호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네요.
    특별한 아이템?으로 갑자기 세졌다지만..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설정
    무공이 쎄지면 뭐하나? 7권에서 나온 그모양이 항상 되풀이 되는데!
    ..
    음..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쎄지는 설정이..1년쯤 전에 재밌게 보던 설정이라..흥미가 생겨서 봤지만, 정말 작가가 초보작가인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수두룩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8.15 12:50
    No. 9

    10년이나 갇혀지낸터라 정신수준이 유아기에 머물러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8.15 13:31
    No. 10

    확실히 개파조사의 주인공은 권수를 더해갈수록

    무공은 세지지만 정신연령이나 생각하는 것은

    초기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04 판타지 아이템으로써 나를 즐겁게 만든다 작가 "홍... +11 Lv.1 치심 04.08.15 1,719 0
4703 판타지 어느새 나는 그녀의 세계에 빠져있었다.. ... +10 Lv.1 치심 04.08.15 1,418 0
4702 판타지 야성이 꿈틀거리는 작가 "이수영" +18 Lv.1 치심 04.08.15 2,000 0
4701 무협 무정십삼월.... +4 Lv.1 거루 04.08.15 1,211 0
4700 무협 헉! 일연란의 검선지가! +49 Lv.70 wanna.do 04.08.15 2,086 0
4699 기타장르 대지에 부는 칼바람 꽃향기에 취하다. +3 Lv.1 그대의연인 04.08.15 1,133 0
4698 무협 무협소설과 현실세계의 괴리 +22 Lv.84 리스 04.08.15 1,351 0
4697 무협 대형설서린, 유수행, 의선 +3 도화도주 04.08.15 1,517 0
4696 판타지 검은가시나무광대, 왜 이책은 거론되지 않... +10 Lv.33 첫솜씨 04.08.15 1,789 0
4695 무협 정연1란 東仙님의 점창사일 1화... +3 Lv.1 인위 04.08.15 963 0
4694 무협 반고의칼 - 나는 이제 사람이란게 뭔지 조... +9 Lv.14 벽암 04.08.15 1,339 0
4693 무협 스나이퍼님의 '무법자' 를 읽고... +5 Lv.11 향수(向秀) 04.08.15 1,306 0
4692 무협 구왕님의 '천마 묵비영' 을 읽고... +1 Lv.11 향수(向秀) 04.08.15 1,101 0
4691 무협 하아....대형설서린 10권을 드디어 읽고나... +4 Lv.49 검조(劍祖) 04.08.15 979 0
4690 판타지 일본판타지 12국기 +6 Lv.44 風객 04.08.15 1,270 0
4689 무협 우천제님의 가가대소를 읽고.. +4 Lv.1 풍랑[風浪] 04.08.15 818 0
4688 판타지 부기팝에 대해서... +1 움하하핫 04.08.15 829 0
4687 판타지 비그리드 (이경영) : 리콜렉션2 +7 Lv.1 탈백조 04.08.15 1,448 0
4686 무협 혈관음 1,2 권을 읽고... +4 Lv.99 혜린 04.08.14 1,208 0
4685 무협 무글님의 마왕지로 2권까지 읽고 짧은 감상 +1 Lv.14 취검取劒 04.08.14 2,373 0
4684 기타장르 읽었던 책들을 또 다시 읽는 재미...! +2 Lv.1 도래솔 04.08.14 1,114 0
4683 기타장르 대형 설서린을읽고... +1 Lv.1 美親男子 04.08.14 580 0
4682 기타장르 마기를 읽고 +4 Lv.1 우놔군 04.08.14 1,120 0
» 무협 개파조사 7권(완결)까지 읽고... +10 Lv.1 Juin 04.08.14 1,310 1
4680 판타지 지극히 주관적인 판타지 소설 추천 +10 Lv.76 늘처음처럼 04.08.14 2,486 0
4679 기타장르 한수오 - 아수라 7권 +3 Lv.1 窮極의悟義 04.08.14 1,401 0
4678 기타장르 http://www.go-ebook.com/ 체험감상입니다. +4 Lv.98 밝은달 04.08.14 1,296 0
4677 판타지 Queen's Heart - 여인의 Force. +1 Lv.15 예린이 04.08.14 833 0
4676 기타장르 의선을 읽고 비평을 해봅니다 +11 Lv.1 이탈리네 04.08.14 1,393 0
4675 무협 용천향 - 전작의 분위기 그대로? +4 Lv.15 예린이 04.08.14 1,08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