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읽은 두번째 먼치킨??류의 소설이네요..
책 제목을 보고선 음...먼 제목이 이래;;;;였는데;;;
작가님을 보니 용대운 님이더군요;;;용대운님의 마크;;;
용도장~ㅡ,.ㅡ;;;;;;;;;;이 찍혀 있더군요ㅎ ㅏㅎ ㅏ
그래서 빌려서 보게됬는데;;;;음 굉장한 무뢰한이더군요;;;
용대운님이 이런 인물(술,도박,여자를 조아하는)을 꿈꾸다니;;;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ㅏㅎ ㅏㅎ ㅏ
머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결말이 좀 그렇지만요;;하
역시나 적의무리(?)를 아무렇지 않게 쓰러뜨립니다;;;하하
좀 강한 상대와 싸우면 상처가 남지만;;;죽을정도는 아닌...
읽으면서 오호~~하면서 읽은부분도 있었습니다;;;예상치 못한곳이죠..
하지만 결말이 너무;;;어이없게?? 끝났다고 할까요?
적의 대장...ㅡ,.ㅡ이 단 일초이 죽더군요;;;음;;;;;;;;;;;;;소설에선 단 8줄;;;;
마무리만 좋았다면... 좋은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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