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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
04.02.07 01:52
조회
2,231

흠 추가긴 하지만 D외고 합격되서 기분 넘 좋은 밤이네요

판타지 : 바람의 마도사(중학생이썻다는게 도저히 믿겨지지 않게 재밌었던 판타지 초기

            작품으로 정령을 거의 처음 도입했었죠... 제가 처음 접한 작품입니다.

엘란 : 바람의 마도사와 정령의 개념상에 유사한점이 많이 발견됐으나 쓰레기 처럼 써  대는 요즘 판타지중에선 그래도 군계일학의 작품

은하영웅전설 : 말그대로 전설적인 SF소설 썩어빠진 민주주의 VS 현명한 독재자의                 제 국간에 대결 얀웬리와 라인하르트로 대표되는 주인공들의 카리스마

와 눈이부실정도로 빛나는 조연들(키르히아이스, 율리안 민츠, 로이엔탈, 미터마이어, 쉔코프 등등)  물론 모두 보셧지만 혹시나 안보신분 있으면 반드시 보세요 ^^

하르마탄 :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 징기스칸을 연상했습니다. 생각보다 알려지지않은

               작품인데요 강추입니다. 재밌다구요! 빌려보고 돈아까울리 없는작품임

하얀로냐프강(1부2부3부) : 슬픈사랑과 긴박한 전투씬 1부와 2부만 출간됬고

3부는 지금 연재중이신데요. 1부 정말 멋집니다. 퀴트린과 파스크란둘이

마지막에 둘이서 적진으로 죽으러 돌격하고

퀴트린의 카발리에인 아이네(-_- 기억안남) 이 자살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주륵 흘렀었죠...

2부또한 라헬이 제국을 통일하는 스토린데

(아 주인공이름기억안난다)1부보다 긴장감은 덜하지만 재밌었죠

3부 이거 물건입니다. 마치 은영전을 보는마냥 뛰어난 케릭들이 즐비한

제국과 게릴라쪽 진형을 보면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수 없습니다. 아직 진행중이

지만 정말 재밌음.

반지의 제왕 : 말이 필요없죠

마계마인전(로도스도전기) : 정말 유명한 작품이죠 유명한덴 이유가 있다구요 ^^;

판타지쪽은 무협보다 훨씬 쓰레기같은 작품이 많아서 조심해서 보시지 않으면

판타지는 다 쓰레기라는 선입견이 생겨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요 판타지도 무협

못지 않게 재밌는 작품들 많습니다. 지금은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무협은 자고 일어나서 쓰도록 하죠 ^^;


Comment ' 20

  • 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일
    04.02.07 01:59
    No. 1

    흠 눈물 질질짜는 데로드엔 데블랑이나 드래곤 라자,

    비상하는 매등이 준 추천작이긴 하지만 저 대열에 끼기엔 좀 부족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일
    04.02.07 02:08
    No. 2

    흠 준 추천작으로 붉은 황제 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07 02:14
    No. 3

    은하영웅전설이랑..로도스전기랑..반지의 제왕은 봤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우
    작성일
    04.02.07 04:31
    No. 4

    저기 질문인데요. 반지의 제왕 정말 재미있던가요?
    94년 군 제대하자 마자 헌책방에서 산 무수한 소설 중에 반지전쟁이라고 세권짜리 소설이 껴 있었습니다. 뒤에 7곱개의 반지 어쩌구 절대반지 어쩌구 하는 구절이 맘에 들어 샀는데 비록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아마 책값 5천원? 이 아까워서겠지만) 완독하는데 몇번을 실패했지요. 아마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후로 처음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후 환타지 소설이 나오며 존경하는 작가 톨킨, 감명깊게 읽은 소설 반지전쟁이란 글이 보이더군요. 처음엔 참 특이한 사람이네 했는데 매 나오는 소설마다 그런 글귀가 보이니 기분이 좋지 못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두 귀족병에 걸린 사람들처럼 보였거든요. 그런데 소설이 영화화 되고 재간되면서 톨킨이란 사람이 누구인지 반지의 제왕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게 되었죠. 그리고 감명깊게 읽었다는 독자도 엄청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내가 참 특이한 사람이구나로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제 생각에 반지전쟁(저에게는 죽을때까지 반지전쟁입니다)이 재미없는 소설로 기억됩니다. 물론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한페이지 꽉꽉 채우고 다음페이지에 열줄을 더 쓰는 색스피어 식의 글을 싫어하기에 반지전쟁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보았을 수도 있지만 너무 한 부분, 한부분을 세세히 묘사하려는 반지전쟁에 과히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더군요. 그리고 이런 의문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을까, 유명세가 아니라 진실로 이 소설을 읽고 감명을 받았을까, 교양서가 아닌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 이 소설을 읽었을까.
    그래서 기회가 온김에 묻고 싶습니다. 정말 반지전쟁 재밌나요? 제가 정말 특이한 사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2.07 07:55
    No. 5

    반지의 제왕은....역시 원본으로 읽어야..

    하얀 로냐프강...감동적인 소설...판타지로맨스의 최고봉이라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2.07 08:40
    No. 6

    요새 유조아에서 연재되는 환타지도 꽤 재밌게 본게 많이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게 '잃어버린세계' <<-- 이거 아주 괜찮습니다. 강추강추입니다. '앙신의강린' 이것도 재밌죠. 엘란과 비슷한 스토리구조를 가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앙신의강림쪽에 훨씬더 점수를 많이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모니모니해도 유조아 최고의히트작 '사나운새벽'이 연재가 재개되었다죠.ㅡㅡ;; 초슈퍼울트라극악연재의 대명사...하지만, 기다리지 않을 수 없는 중독...암튼 이 세작품 추천드립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포롱
    작성일
    04.02.07 08:49
    No. 7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한표~
    그리고, 이영도 님의 '눈물을 흘리는 새' 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공검
    작성일
    04.02.07 09:28
    No. 8

    반지의 제왕 저도 재미없던데요.
    심지어 영화도 1편 30분 보다가 잤습니다.
    재미없다는 생각이 든 사람들은 여론에 묻혀서 비판하기를 두려워하게되고, 재미를 느낀 사람들은 여론에 편승해서 더 열광하는 것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속독
    작성일
    04.02.07 09:34
    No. 9

    로도스도전기랑 드래곤라자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일
    04.02.07 09:52
    No. 10

    헉 전 반지의 제왕 엄청 재밌게 봤는데 @_@ 물론 1부가 조금 지루한

    면이 있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던데요...

    톨킨의 치밀한 세계관과 상황 묘사

    주인공 프로도가 겪어나가는 온갖 시련들

    어째서 재미가 없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4.02.07 11:24
    No. 11

    반지의 제왕은 만들어진 시대가 오래되다 보니 좀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취향의 차이겠지요 저도 사실 지겹움을 참고서 봤으니까요

    그리고 바람의 마도사는 읽을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만 요즘에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재미는 있습니다만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도 보

    이고, 특히 주인공이 정령왕 불러내고 죽고싶어 할 때의 상황은 억지스러

    운 모습도 보이고... 저는 오히려 준 추천작이라고 말씀하신 드래곤라자

    라는 글이 좀 더 완성도 라던가 재미 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습

    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겠지만요

    예전에는 재밌는, 좋아하는 글이 뚜렷하게 있었습니다만... 요즘들어서

    판타지고 무협이고 이건 재밌습니다! 하고 추천할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일
    04.02.07 12:06
    No. 12

    오오 사나운 새벽 먼치킨물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흥미진진하군요

    +_+ 재밌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현
    작성일
    04.02.07 22:45
    No. 13

    왜 월야환담을 뺴고 이야기 하냐고요!

    그리고 꿈의 요정이 쓰신 세월의 돌도 잊어 버려서는 안되죠.

    불멸의 기사는 마법 없으면 판타지가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통렬한 한방을!

    귀환병 이야기를 잊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깨지않는꿈
    작성일
    04.02.07 23:08
    No. 14

    나현님 말씀대로 귀환병이야기를 잊어버린 사람들이 많군요..
    저는 위에 목록에 탐그루와 세월의 돌도 넣고 싶군요..
    용검전기도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죠..
    머 취향의 차이겠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오니라
    작성일
    04.02.08 01:23
    No. 15

    이야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을 추천해 주시는군요. 판타지를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접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판타지물의 수준에 질려서 말이죠.

    그러나 그전 작품 중에 굉장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손꼽은 것처럼

    드래곤 라쟈 -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라 여깁니다. 주옥같은 대사와 심오한 작품관 이 책을 읽고 판타지 작품을 인정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영도님 작품중 버릴게 없습니다. 퓨처워커, 눈물을 마시는 새 등등

    불멸의 기사 - 만화로 치면 베르세르크와 분위기가 유사합니다. 처음엔 마법이나 용 등이 나오지 않아 뭐가 이래 했던 것이 읽다보니 캬~~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만큼 멋지더군요

    세월의 돌 - 아룬드 연대기라는 시리즈 중의 하나죠. 판타지계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 작가 전민희님의 글입니다. 현재 룬의 아이들이 출판되고 있는데 보고 절대 후회는 않하실 듯..

    비상하는 매 -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냉소적인 분위기 꼬일대로 꼬인 주인공 홍정훈님이었던가요 작가분이? 이분 작품 다 재미있습니다. 월야환담채월야 로그 등등 ..현재 발틴 사가를 집필 중이십니다

    쿠베린 - 김수영님이었던가요 여성 작가분인데. 읽어 보시면 압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치있는 문장과 섬세한 장면 묘사와 심리묘사.. 귀환병이야기 암흑제국의 피리어드 등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많지만 댓글인데다 너무 길게 쓰면 아니될 듯 싶어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판타지라고 해서 다 황당하고 깊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최근 판타지 작가 연령층이 너무 어려져서 그리 느껴질지는 몰라도 그 중에도 보석은 있습니다. 자갈속에 묻힌 보석을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08 02:29
    No. 16

    저는 반지의제왕 수면제로 쓰는데요 -ㅇ-... 영화보고 재밋어서 책삿는데 -ㅇ- 진짜 제가 왠만하면 책읽다가 안자는데..

    -ㅇ- 가끔씩 밤에 너무 잠이 안오면 반지의제왕 1부 중간즘을 펼쳐서 읽기 시작한답니다 -ㅇ-.... 정말 지루합니다... 죽습니다.. 잠옵니다.. 잡니다 -ㅇ-..... ㅋㅋ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윗분이 말씀하신 드래곤라자와 불멸의기사 올인입니다!!! 불멸의기사는 읽은분이 많이 없으신데... 제가 1부 마지막에 모든 과정이 확 트이는걸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 햇읍니다 -ㅇ- 드래곤라자 역쉬 ... 엘프는 주위의것을 닮지만 인간은 주위의것이 닮는다던가요.. 아 감동 ~~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乾坤一斥
    작성일
    04.02.08 03:52
    No. 17

    반지의 제왕....저도 1권반정도 보고 때려쳤습니다.
    영화는 재미께 밧지만..ㅡ ㅡ;;;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폴라리스랩소디', '눈물을 마시는새'
    홍정훈님의 '비상하는매', '더로그', '월야환담 채월야'
    이우혁님의 " 왜란종결자', '퇴마록', '치우천왕기'
    작가님들 이름이 생각안나는걸로는..
    '쿠베린', '마법의검', '하얀로냐프강', '데로드엔데블랑'..등등
    추천합니다. 아, '카르세아린' 도 꽤 볼만해떤걸로 기억돼네요
    특히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랑 홍정훈님 더로그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04.02.08 18:04
    No. 18

    반지전쟁 재미없어요.
    저도 3권짜리 반지전쟁 보았다가 2장읽고 접었습니다.
    환타지 소설 꽤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이지 란 소리에 시도는 했습니다.
    무슨 주인공이 40대에 배뚱뚱한 늙다리 아저씨입니까.-_-;
    낭만이라고는 조금도 없고, 전개는 왜그렇게 느리며 익숙한 엘프도 아니고 호비트라니..거기다가 아마 요정이니 난장이니..해석이 그렇게 되어있었던가..요? 반지는 또 뭔지..
    영화는 재미있게 보고 다시 6권 사고 영화보고 소설읽고 영화보고 소설읽고 (딱 영화본 그정도 까지만 진도 나가더군요) 3편은 영화보고 소설 안읽었습니다.
    물- 론 2차 세계대전인지 1차 세계대전 당시에 나온 고전을 재미있게 읽은 측근도 3명이나 되지만 전 아니더군요.

    그리고 10001님 태클은 아닙니다.
    님 목록 거의 안읽었지만, 하르마탄과 로도스 전기는 일본꺼라서 썩 와닿진 않고, 은하영웅전설보단 아이작 이시모프인가..? 그사람 sf 시리즈를 좀..선호합니다.
    취향이라면 드래곤 라자가 저에게는 임팩트가 가장 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04.02.08 18:08
    No. 19

    하르마탄이 일본꺼 아닌가.요? ^^:; 퇴마록 초기랑 비슷하게 나왔던것 같은데요. 읽기는 했는데 --;; 가물가물 합니다. 쿨럭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2.15 23:35
    No. 20

    반지의 제왕....읽긴 다 읽었는데....좀 억지로 읽은 느낌이 강한 책...한번 완독하고 그 담엔 단 한번도 다시 펼쳐본적이 없습니다...그냥 마을서 나와서 도망온 그 간단한 줄거리를 가지고 1권을 잡아먹을 수 있는지 톨킨할배의 그 대단한 필력에 감히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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