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까지 한번 써보려 했습니다만.. ^^;;;
(사실 여태까지 주저리주저리 쓴 글을 합치면 100개는 넘습니다. 단지 숫자를 붙이지 않았을 뿐이지요. ^^)
아무래도 힘들 것 같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직도 이야기할 소재나, 그 외의 것들은 많지만..
지루한 것도 있고, 또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두게 됬습니다.
후훗.. 그래도 가끔씩 찾아와서 글 한편씩 올릴테니 잘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아.. 반년전부터 올린글이 감회가 새롭네요.
첫번째 글부터.. 지금 77번째 글까지...
기쁩니다. 많은 사연들과 일들이 있었거든요. ^^
지금까지 루젼이의 글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글들로써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앗.. 그렇게 정색을 하실 것 까지야..)
안녕히 주무시구요~ 루젼이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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