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설렘으로 맞이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공부 따윈 관심 없으니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방학만큼 좋을 순 없겠죠.
하지만 어쩌죠?
이미 3월 2일은 찾아왔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 학기를 설렘으로 맞이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공부 따윈 관심 없으니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방학만큼 좋을 순 없겠죠.
하지만 어쩌죠?
이미 3월 2일은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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