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님의 작품 스키마에서 오래된 도서관에 있는 친절한 삼엽충군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단단한거 못먹는다! 부드러운거 먹는다!"(기억에 의존한거라 원형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ㅇㅅㅇ;
나쁜 일 안한다, 좋은 일 한다.
위의 대사를 이렇게 바꾸면 "오!"라는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세상일이 너무 어지러울때, 그럴땐 단순하게 생각해볼 필요성도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가지 고민으로 머리가 아프신분, 오늘 잠시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단순히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덤. 그런데 다른 사람과 있을때 단순히 생각하면 찍힐지도 몰라요 ; . ; 그러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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