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 대선후보를 두고 어떤 역술가들은
야당 대선후보가 될 사람이 내년 4월이면 불출마 선언을
한다고 하고 운기가 약해진다고 말하고...
여당 후보 또한 약발이 다해서 영향력이 더 약해진다고 하는
역술가들이 있는 반면...
야당후보가 될 사람이 동해의 기운이 타고 났다고 하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또다른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유명역술가는 야당 대선후보가
될 사람이 천명을 타고 났으며 앞으로 한국에서 30년 이상은
이 사람의 영향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말하는 유명 역술가도 있네요.
대통령이 되면 퇴임 후에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사주에 필적할 정도로 좋다고 하네요.
빌 클린턴은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재선했고...
퇴임 후에도 각종 강연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정도로
미국에서는 인기가 있답니다.
반면에 여당 대선후보가 운기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차기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역술가도 있네요.
역술이라는 것은 해석하기 나름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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