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신정을 쇠러(맞춤법이 맞나요?)
큰집에 갔습니다. 친척들 다 모이더군요...
밤 늦도록 술마시고 놀고 저는 일찍 잠들었습니다.
한 새벽 1시 가량... 널찍한 침대에서 먼저 누워 혼자 잠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자극을 받아서...
조카가 하나 있는데... 저보다 7살 어립니다.
그 녀석이 제 옆에 누워서, 분명 자는 기색인데
아주 노골적으로 제 가슴을 더듬고 있습니다.
-_-........
참고로 저도 남자 그 녀석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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