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문수 지사 흥하시내요 정말

작성자
Lv.91 炎獄
작성
12.01.05 14:53
조회
1,038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Fr7oJhTxJvM$' width='642px' height='390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r7oJhTxJvM$' /><param name='allowscrl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param name='wmode' value='opaque' /></object>

오랜만에 필수 요소

합성되시는듯

우리나라 창의력대장들 ㅋ


Comment ' 6

  • 작성자
    가을맘
    작성일
    12.01.05 14:56
    No. 1

    방금 저....감동 먹음....눈물이 찔끔...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05 15:00
    No. 2

    와 감동적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2.01.05 15:27
    No. 3

    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2.01.05 15:32
    No. 4

    형식 : 자유시 / 어조 : 남성적
    1~3행에서는 도지사로서의 자아성찰을 반복을 통해 강조하여 드러내며,

    4~6행에서는 청자에게 소통을 시도하며 외부세계로 시선을 돌린다.

    7~13행에서는 외부로 향했던 시선이 소통의 단절에 부딪혀, 다시 자아의 영역으로 돌아와 '어 그려 알겠어요 끊어요'라는 강한 존재론적 자기 확신으로 끝맺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2.01.05 15:33
    No. 5

    복습을 위해 문제 하나...

    28. 위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반복법, 점층법, 설의법 등이 사용되었다.
    2. 1~3연까지 화자의 어조는 점차 고조되고 있다.
    3. 이 시의 주제는 화자의 존재론적 고뇌이며 독백을 통해 나타난다.
    4. 화자는 청자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2.01.05 15:38
    No. 6

    위의 댓글 2개는 위 영상과 잘 어울려서 인터넷 댓글에서 퍼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163 앙신의 강림에서 +7 Personacon 치자꽃 12.01.01 737
185162 갑자기 떠오른 예전 교회 다닐때 나눠지 교육서에서 본 ... +7 Personacon 적안왕 12.01.01 773
185161 소주에 치킨은 안어울려요. +12 Lv.38 거거익선 12.01.01 789
185160 그럼 저도 2012년 맞이 소설 하나 투척. +4 소울블루 12.01.01 851
185159 저도 야매요리 김치찜을 해보았습니다. +5 부서진동네 12.01.01 773
185158 조아라의 총검이 임페리얼 가드로 나왔었군요 +3 Lv.15 네시 12.01.01 838
185157 시운 +2 Lv.1 [탈퇴계정] 12.01.01 578
185156 시를 쓰고 있습니다. +2 Lv.1 [탈퇴계정] 12.01.01 590
185155 꼭 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8 소울블루 12.01.01 1,049
185154 글을 읽다 야동이란 글귀가 보여 생각난 추억. +5 Lv.1 [탈퇴계정] 12.01.01 850
185153 두 문장의 어감차이가 어떤가요? +13 Lv.1 [탈퇴계정] 12.01.01 729
185152 새해 목표는 소박하게 시작 +9 소울블루 12.01.01 534
185151 이 내용을 조금 평가해주세요. +7 Personacon 엔띠 12.01.01 653
185150 가끔 기사에서 본 사건 그 뒤를 보니 +1 Personacon 적안왕 12.01.01 428
185149 혹시 크롬플러스 사용하시는분 +7 Lv.41 여유롭다 12.01.01 569
185148 올해에는 유료연재하는 작품들을 보도록 +5 Personacon 적안왕 12.01.01 677
185147 견미의 사이퍼즈 +9 Personacon 견미 12.01.01 594
185146 좀 씁쓸하네요. +3 Personacon 백수77 12.01.01 640
185145 기도니 기세, 살기 등등 이거 좀 거부감 드네요 +12 Lv.30 깃펜 12.01.01 848
185144 핸드폰 잃어버렸어요 +6 Personacon 구름돌멩이 12.01.01 495
185143 오늘 컴퓨터 손 보면서 고생한 것들 +2 Lv.7 에니시엔 12.01.01 608
185142 2011년 정산 +2 부서진동네 12.01.01 657
185141 어? +10 Lv.15 4leaf 12.01.01 597
185140 2012년 모두 행복하세요! +5 Lv.15 4leaf 11.12.31 592
185139 세상아 멸망해버려라 +3 Lv.14 몽l중l몽 11.12.31 916
185138 생일빵 +2 Lv.21 雪雨風雲 11.12.31 617
185137 학교폭력 엄격하게 지도하고 처벌해야 되겠네요. +5 Lv.99 곽일산 11.12.31 787
185136 새해가 1시간 남았나요? +1 Lv.1 [탈퇴계정] 11.12.31 581
185135 로또 당첨 474회 1등 15명.. +9 Lv.24 풍이풍 11.12.31 1,155
185134 셸먼님 덕분에... +4 Lv.4 첨탑 11.12.31 69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