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이 개학인데 방금 일어났어요. 낮잠을 자다가..
엄마가 낮잠많이잤다고 오늘밤은 잠다잤다고 말씀하시는데
진짜일까요..
하루 18시간도 잘자긴 하지만, 자려는 생각을 해야하니 @.@; 평소 5분이면되는데 20~30분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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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실컷 자더라도 밤에 실컷 잘 때도 있습니다. 물론 낮에 실컷 자서 밤에 실컷 못 잘 때도 있구요. ...그냥 그때그때 다릅니다.(먼 산)
한번 휴일에 하루종일 자보세요. 그 날 밤에 편히 잘 수 있을런지 ㅋㅋ
덧붙여 저는 밤 11시에 자고서, 다음날 낮 2시에 일어났다가 그날 저녁 10시에 다시 자는 기염을 토했던 적이 있습니...(먼 산)
보통은 못자긴 하는데... 사탕이 괴롭히다 보면 잠 들 것 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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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잘때도 있고 못잘때도 있고 합니다.^^
잘 안오긴 하지만 오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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