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학교에서 폰 충전하려고 배터리 연결선만 꺼내고 예비 밧데리는 그대로 뒀는데....
이눔의 가방 주머니를 안 닫고 말았더랬지요.
나중에 수업 들으러 이동하면서 주머니 열린 가방 절렁절렁...
예비 박대리 그대로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수업 다 끝나고 나서야 뒤늦게 빈 가방 주머니를 파악하고 이동 경로를 샅샅이 뒤져보얐지만 수업 듣던 한 시간 사이에 박대리는 휭 ~ ㅜㅜㅜ
박대리 하나에 2만 원도 넘는데 아이구 내 팔자야 ㅜㅜ
박대리 싸게 살 수 있는데 없을까요.
저번에 삼성 센터에서 샀는데 박대리 가격에 김기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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