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몸치,평발에 비만임에도 일단 남자란 동물이라 강해지는 것이 흥미가 꽤 있는데요,
크라브마가란 이스라엘 무술은 어원이 근접전투이듯 종합격투기에서 부터 총검술 까지 다루는 위험한 무술이네요. 인간 병기란 다큐를 보니 현역격투기 선수 보고 덤비라고 한뒤 칼(가짜임)을 북부에 쑤시고 넌 이제 죽었다, 이제까지 배운건 실전에선 소용업다는 말을 할때의 간지란,,,
그리고 그라브마가 창시자란분은 꼭 무협지의 주인공 포스가 풍기네요, 나찌에게 전 가족을 살해 당하고 복수하기 위해 전세계의 무술을 모아 만든 것이 크라브마가,,, 그리고 지금 까지 꾸준히 크라브 마가를 전수했다고 합니다, 음 한 40분거리에 도장(공인)이 있다고 해서 고민되는 상황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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