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이 유행인건가;;;산송장님 짜응
흠.. 안 믿는 분도 계시는데 저 의외로 똘끼 많습니다?
친구랑 엿으로 싸우지
잠옷불편해서 카라따위 자르지
여름에 긴옷입고 시퍼서 긴옷 우겨서 입지
그리고 운동화 끈매기귀찮아서 엄마구두 신었지..
..그러다가 넘어져서 응급실 ㄱㄱ~ 예헤~
소파뒤의 쿠션 을 레드카펫처럼 밟고 다니지
왜 그거 뭐였지 투명인데 바르면 빨게지는거 이름이기억이..
암튼 그거 모르고 입에다가 떡칠을 해놨지
갑자기 공상에 빠져서 자기가 슬퍼서 흑흑 울지
침대에서 떨어지는 연기하다가 데굴데굴~ 침대랑 벽사이에 꼈지..
쇼파에 거꾸로 누워있으면 등받이를 퍽차서 떨어져버리지
그리고 이건 들은건데 제가 ;; 서랍장 죽~빼서 거기안에 들어가서..
자 잤다나 그렇대요 ....
...나 뭐하는거지.. 하아~근데 기억이 안낰ㅋ 이것밖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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