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 끝나고 잠깐 들렀습니다^^

폰이라서 채팅은 못 하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깁니다^^;

격일근무라 내일도 띵까띵까~*

대신 모레는 아침부터 바쁘다지요^^

자려고 안대도 준비했어요.

사실은 동생 건데 녀석은 많아서

하나쯤 없어도 되요^^ 흐흐흐!^*^

....

어라? 분위기 왜 이래.

설마 제가 말도 없이 가져왔을 거라는 건 아니죠?

그런거 아니에요~ 카톡 남겨놨어요~

...봤을까? ....봤겠죠?(독백)

[플라워]

동생 "아~~~뭐야 말도 없이 또 가져갔어 ㅡㅡ!!"

[소울블루]

아 저는 귀마개는 있는데 안대는 없네요
그런데 귀마개에다가 안대까지 하고 자면 너무 불편할것도 같고..
음...
너무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랄까요.

[챌시]

전 귀마개에 안대까지하는데ㅋㅋ
대신 자고일어나면 귀마개한쪽은 빠져잇고 안대는 머리에 걸려잇죠ㅡㅡ왜그럴까요?

[시링스]

전 차에서 잘때 빼곤 안대고 뭐고 안 하는데.. 침대에서 안대하고 자본적이 있는데 일어나면 안대가 바닥에 굴러다니더라고요.ㅋㅋ

[[탈퇴계정]]

안대가 왜 필요한가요? ^^ ㅎㅎ 너무 잠을 잘자서 걱정인 1人

[덴파레]

전 둘 다 없어요. 커튼치고 자면 어지간한 햇빛, 소리는 참고 잘 수 있지요. 오히려 너무 조용하면 이상해서 잠들기 힘들어요.

[꿀도르]

ㅋㅋㅋㅋ 저두 일어나서 하는 일이 귀마개 안대 찾는일..
그나마 안대는 머리띠처럼 머리 위로 올라갈때가 많은데 ..귀맘개는..==

[식빵]

안대 정말 좋지요..
집에서는 차광커튼이 있어서 완전 동굴인데..
밖에서 잘때는 꼭 챙겨요

[여유롭다]

저도요
밤새고 아침에 들어와서 잘때는 안대 꼭 해야돼요
그런데 주위에서 피아노치고하진 않나보네요

[이설理雪]

잠에 빠지는 시간을 지나서 새벽 1시 넘어서 자야 하다 보니, 아직 몸이랑 머리랑 정신이랑, 전체적으로 흐름을 다 잡지 못 했거든요? 전에는 안대가 따로 필요 없었는데 이 알바 시작하고 생체리듬이 깨졌는지 안대가 없으면 잠을 못 자는 처지에 처했네요^^;;; 위의 몇 분은 귀마개와 안대를 찾는다고 아침부터 분주하신데 저는 안대가 멀쩡히 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