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어떤 일을 할 떼 세세하고 철저하게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원전과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사고를 수습하기 보다는
은폐와 무사안일이 그들의 머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렇게 태평하게 있다가 큰 지진이 후쿠시마 부근에 다시 발생하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끝장이 날 듯 합니다.
지금도 일본의 수도라는 도쿄에 방사성 세슘이 계속 쌓이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원자력 에너지를 늘려가기 보다는 다른 대체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원자력이 안전하다고 말만 그럴 것인지...
원자력 에너지는 한 번 대형사고가 나면 하나의 국가가 상상할 수
없는 환경재앙을 입고 전세계가 피해를 입습니다.
다른 에너지 발전산업의 경우 사고가 나도 수습이 가능하지만...
원자력발전은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원자력 발전의 경우에 일본처럼 지진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지만...
인간의 부주의한 실수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합니다.
원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주의한 실수의 가능성은
훨씬 더 높아진다는 것은 분명하잖아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3601014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2/03/19/201203190500030/201203190500030_1.html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02001359&md=20120702173522_C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6739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21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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