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탑을 열어라!
세상을 손에 쥘것이다!!
제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 첫 부분입니다.
정확히는 현자의 탑인데....... 그게 그거죠 -_-;;;
현자의 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목걸이를 차지하기 위한 습격과 도주와 복수와..얽히고 섥히고 ㅋㅋㅋㅋ
마탑을 열어 대륙의 커플들을 지배하라!!!!!!!!!!!!!!!
정담을 보다 보니 문득 저런 상상이 ..-_-ㅋ
덧) 연재를 하게 될지, 한다면 언제 할지도 미지수니 간접홍보라고 뭐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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