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만나러 간다기보다는... 큰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요.
할머니 소리 듣기에 충분한 나이이긴 했지만(저희 아버지가 여덟 남매 중 막내인터라 나이 차이가 꽤 납니다), 이렇게 일찍 돌아가실 줄은 몰랐네요.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나서 많이 외로우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발인예배가 내일 아침이니, 그 이후 다시 서울로 오게 되겠지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굴 만나러 간다기보다는... 큰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요.
할머니 소리 듣기에 충분한 나이이긴 했지만(저희 아버지가 여덟 남매 중 막내인터라 나이 차이가 꽤 납니다), 이렇게 일찍 돌아가실 줄은 몰랐네요.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나서 많이 외로우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발인예배가 내일 아침이니, 그 이후 다시 서울로 오게 되겠지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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