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행을 안 타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하던 것도 유행을 타면 안 하는 청개구리입니다.
때문에 TV에 나오는 요즘 유행하는 것들, 써본 적 사본 적 먹어본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냥 신제품과는 약간 다르기는 한데...)
근데, 이건 광고 보는 순간 넋이 나갔네요.
우와.... 얼마일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유행을 안 타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하던 것도 유행을 타면 안 하는 청개구리입니다.
때문에 TV에 나오는 요즘 유행하는 것들, 써본 적 사본 적 먹어본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냥 신제품과는 약간 다르기는 한데...)
근데, 이건 광고 보는 순간 넋이 나갔네요.
우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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