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는 사실 초콜렛 많이 팔려는 회사들의 상술 아닌가요?
발렌타인 데이는 그냥 초콜렛이 눈에 많이 띄는 날일 뿐이지 않나요?
발렌타인 데이는 단지 오랜만에 초콜렛을 떠올리게 만드는 계기로써
자신이 그냥 사먹는 날 아닌가요?
발렌타인 데이는 여러 마트같은데 가보면 페레로 로쉐를 쌓은 탑을
보면서 먹고는 싶은데 먹자니 가격보고 침 흘리면서 고민하는 날 아닌가요?
발렌타인 데이는 그냥 집안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나 하는 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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