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피자도 맛있군요.

롯데몰에 가족끼리 장도 보고 외식도 할겸 같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매뉴가 다 달라 결국 푸드코너를 가고 ... 저는 짬뽕 어머니는 피자 누나는 커리와 난 그리고 헐머니는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마침 저와 어머니가 가까워서 서로 음식을 나눠 먹었는데.... 피자 한입먹고 짬뽕국물을 먹으니 죽여주더군요.

중식과 양식의 조화랄 까요?

[비비참참]

개그맨 전유성이 하는 맛집이었나, 암튼 거기서 짬뽕과 피자를 같이 팔고 있죠. 손님들 엄청 많다고 하네요

[엔띠]

니뽕내뽕이라는 퓨전 짬뽕집도 피자를 같이 팝니다.
근데 남자가 먹기에는 더럽게 맛없음.
짬뽕이 왜 달아 ㅡㅡ

[악마왕자]

어쩐지 궁합이 좋더니 이미 음식점이 있었군요(엉엉 특허를 노렸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