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댓글 달아드리려던 강호한담 글이 사라졌네요;;

소설 제목 찾는다는 요청글이 올라오고 답글을 다시는 것을 보니 간절히 찾으시는 것 같아서 예전 기억을 더듬으며 웹검색을 한 끝에 이거다 싶은 작품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에 댓글을 달려고 하니 한담글에서 글이 사라졌네요.

아 뭔가 선행을 하려다 강력히 거부당한 이 느낌

전 도대체 10분 가량 뭔 짓을 한 걸까요;;

[덴파레]

옛 추억을 건지셨지요.^^;

[땅위칼자국]

그분과 함께 웹검색 레이스를 하신게지유.. 허허!

[김연우]

친절하시네요 :)

[파유예]

아 혹시 보실지도 모르겠으니 별명을 제대로 못 본지라 여기다 댓글 달아봅니다. 찾으시는 작품은 '바운더리'라는 작품 같습니다.

[[탈퇴계정]]

근데 강호한담은 어디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빵터짐ㅋㅋㅋㅋ

[파유예]

헉!!!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연재한담이었군요. 제가 알던 그 존재는 그 존재가 아니였던 거군요 ㅠㅠ

[이설理雪]

그런데 아직 제목이 안 바뀜.ㅋㅋㅋㅋㅋㅋㅋ

[파유예]

깨달음의 댓가로 제목은 본연의 상태 그대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웃기시면 저 또한 기쁠 따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