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에서는 이게 마지막일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기 많이 모으셨나요?
여러분이 모은 기는 좋은 곳에 쓰인 다고 말씀드렸고, 그 종착지는 가벼운 수술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오전에 수술을 받으시는데, 이야기만 들어보면 다행히 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 다른 곳을 수술하시기도 했고, 체력도 좋은 편이 아니하기에 걱정되어 문피즌의 힘을 빌리려 한 것이죠.
오전 11:45에 잡혀있으니 그 전까지 잘 모아주세요.
수술 시작 이후에 모인 기는 회복에 쓰일 예정이니 가능하면 계속 모아주세요.
안 모은 분은 양심의 가책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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