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10시쯤에 만화방 에 입성 하여 토요일 오후 3시 까지 게임소설만 보았습니다.
음.. 제가 달빛조각사 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가요. 다른 게임소설책은 안읽히더군요. 로열페이트,아크 이 두권만 그래도 기억이 나네요.아 레이센? 기타 등등 엄청나게 읽긴 읽었습니다.만 기억도 안나게 아예 지우개로 지워진듯 생각이 안나네요.그냥 몰아서 만화책 만 읽다가 나왔습니다.
아크 는 재미있다고 하여서 읽어보았지만 견해 차이 인지 저는 짜증나더군요 ㅎㅎ;;
아 도저히 잡을수 있지 않아 도망가야해(주구장창 도망만 가려다가~)아 그렇군 그러면 되겟어 뭐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나오니까 짜증이 나더군요.이 부분은 만 제하면 괞찬게 읽었습니다.
달빛조각사에 나오는 마법의대륙 게임 좋아하시고 나이좀 있으신분들? 은 기억하실겁니다. 한때 한획을 그었던 게임 이였다는것을 ㅎㅎㅎ
2d게임있지만 신마법의대륙 이라는 2탄 까지 나왔던 게임...
결론:내 입맛에 맞는 맛있는 책을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십원짜리 찾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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