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느낌입니다.... 점점 가슴속에서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어! 사회는 썩었어!!! 걍 외쿡이 짱임 복지국가 북유럽, 캐나다 짱짱!!!“
쪽으로 사상이 바뀌네요. 분명 중고등학생 때는 애국심도 넘쳤고 사회를 내가 바꿔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 순수한 아이였는데....
머리와 논리로 상황을 해결하는 글들을 좋아하는데 그런 작품들은 잘 없고 폭력적히어로가 판을 치는 소설을 보고 현실을 비교하니 “한국 = 노답” 생각이 늘어난 것 같네요. 거기다가 부정적인생각과 악한 생각들이 머리를 채우는 것 같고 무식하게 폭력적으로가는경향도 있고....(생각 뿐이지만) 흠....
아... 며칠전에 영화 소원보고오니 그런 생각이 더 진해지는 듯. 그냥 완전히 뒤집어 엎고 헌법부터 약자보호 쪽으로 개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실제로 한국사회가 현판에서 보는 정도로 썩었거나 사회를 조작하는 배후세력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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