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되자마자 인터넷주문하려는데 구매하는곳이 없어서 청어람 출판사에 전화도해보고
몇시간 동안찾다가 서점에 예약주문해놓고
며칠 걸린다고해서 다음날책방오픈시간까지 기다리다가 그날 안온다고해서
오늘아침부터 기다려서 겨우빌렷는데
284pg밖에 안되고 여기저기 오타랑 실수한부분도많이보이고
절단신공으로 끊어버렷는데 한 2.30페이지정도 추가해줄순 없으셧는지...
지금 책주문한거 취소할까고민중입니다.
판타지소설 거의 안봐서 보는 몇안되는 작가님작품인데 6개월 기다렸는데실망이 커요ㅠ
용대운작가는 이미 포기... 북큐브에 충전한돈이얼만데.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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