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8시에 나와서 학교가는길에 보던 둠스데이가 완결된지 3개월정도 되었네요
요즘 볼만한 소설을 찾아 조아라나 일본소설들도 찾아다니다가 결국 3주간 잡고있던 일본소설 \'무직전생\' 마저 다보고 다시 문피아로 돌아와서 둠스데이 재탕이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마진영의 각성자가 지구에 와서 파멸의 의식하는 파트입니다 헤헤
이제 검은 탑 부수러 가겠죠?
둠스데이는 다음 내용을 알고 있는데도 쉽게쉽게 읽히네요.
내용을 알고 재탕을 해도 충분히 우려나오는 국물(육수?)이 있는 소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ex : 동방선대록, 웹툰인 나이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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