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하길래 제방으로 보는대
외 사람들이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를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머라고할까 자기말이아닌 다른사람의 말을들어주고 같이웃고 같이 울고
공감을해주는 진짜 힐링이더군요
흠 오랜만에 즐거워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하길래 제방으로 보는대
외 사람들이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를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머라고할까 자기말이아닌 다른사람의 말을들어주고 같이웃고 같이 울고
공감을해주는 진짜 힐링이더군요
흠 오랜만에 즐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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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도로 점거하고 있을 당시 마이크로 떠드는 거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 화려한 말주변으로 이 나라 어린이들에게 독약이나 다름없는 고기를 먹일 거냐면서요. 정치하시는 분들은 그거 드셔도 살만큼 사셨으니 상관없지만, 어린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냐며 감성에 호소하더군요.
사실상 광우병 파동이 뻥 아니고 뭡니까. 광우병 파동 이후로 지나가는2님은 소고기 한 번도 안 드셨어요? 그렇게 설레발 치던 사람들 지금 쥐죽은듯이 가만 있는 건 광우병 파동이 그야말로 개 뻥이라서 더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 당시 광우병 선동 멘트들이 사실이었다면 박근혜가 대통령 되지도 못했을 걸요. 아마 새누리당은 공중분해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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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만들어 가는 사회...
씁쓸하죠...
광우병 파동의 근원은 명박이가 미국에 가서 부시 만나서 한국내 국민의 이해와 동의,절차를 구하지 않고 성급하게 저 혼자 입을 나불거린게 원인입니다.그게 주 된 원인이고 직후 시위가 격화(이 부분은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사회 최소 상위 10%~20%이상 계층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고 늘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김제동은 기부라도 몇 십억 했잖아요...사회 지도층중 메이저 언론이나 재벌그룹중
사비로 기부했다는 애기 들으신분?...재벌들 비리 덮으려고 억지 기부 말고요...
참고로 김제동은 저와 동향입니다.육군 3사관 학교 있는 경북 영천...
보관함
ㅋㅋㅋ
2015.03.25 20:59 가디록.
영원 불멸한 무논리 무반박 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그저 일베충 몰아가기 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소 리플 다신 거 보니 어느 정도 언변이 되시겠다 싶었는데 무슨 게임 시작도 전에 제삿상 내려온 고등어마냥 뼈 드러날 정도로 쳐발리세요 ㅋㅋㅋ 그런 병신같은 내공으로 광우병이나 북한 얘기 꺼내지 마십쇼. 원자 단위로 분해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한 판 재밌게 떠볼까 했더니 샅 아래로 꼬랑지 제대로 말아넣네요. 짠해서 그냥 놔드립니다. 수고하세요 ㅋㅋㅋ
어이쿠 ㅋㅋ 꼬리말고 도망치셨나 했더니
2015.03.25 20:53 가디록.
반말에 일베충 드립 왜 했냐는 말엔 역시나 찍소리도 못하시고 작가 중에 베충이가 있단 드립을 쳐놓으셨네요? 쳐발리고 튀었으면 조용히 사시지 정 그렇게 한 마디 하고 싶으셨나보네요 ㅋㅋ 보면 볼수록 참 재밌는 분 같습니다, 쉐릴노므님. 논리 근거 없이 들이대다가 뻥 차여놓고 딴소리 지껄이기, 정말 수준급이네요.
작가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개나 소나 작가를 시켜주니 그런다고요? 대놓고 저한테 말씀하시지 뭐가 쫄리셔서 딴 글에다 그러셨어요 정말 제 질문엔 아무런 대답도 못하면서? 님 지껄인 말 한담에 올려서 공론화 해보는 게 협박이라고 논리비약도 하셨죠? 협박은 무고한 사람한테 거는 게 협박이고 님처럼 헛소리 짖어놓은 걸 올려놓는 건 협박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조리돌림'이라고 하는 거에요. 잘못한 놈 잡아다가 사람들 앞에서 개쪽 줘버리는 조리돌림 말입니다.
뭐 보아하니 드립 툭툭 던지시는 거 그만두실 생각은 없는 모양인데, 정담에 글 한번 파서 잔치 한 번 벌여볼까요? 그런데 또 굳이 판을 짜놓으면 꼬리 말고 도망치시는 게 눈이 선하네요. 쉐릴노므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글 하나 파서 광우병 드립에 대해 논해보시던가, 아니면 엄한 사람 일베충으로 매도하는 짓 그만하시고 입 닥치고 계시던가요. 뭐 광우병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 제시도 못하는 주제에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을 왜 일베라고 몰아가요 그러게?
ㅇㅅㅇ라뇨
2015.03.25 19:00 가디록.
어디가서 그런 거 쓰지마세요 따당하니까 ㅋㅋㅋㅋㅋ 나잇값 덜 드셨어요?
뭐 불쌍하다는 말의 근거는 있다곤 안보여지네요. 워낙 논리도 잣대도 없이 들이대다가 걷어차이는 분이라서 이번에도 별다른 껀덕지 없이 그냥 드립성으로 내뱉은 말로 보이니까요. 제가 님 입장에 처하면(처할 일도 없겠지만) 그게 진짜 쪽팔리고 불쌍한 일일 겁니다 ㅋㅋ 어떻게 북한 얘기든 김제동 얘기든 한 마디도 반박을 못하나 싶네요. 불쌍하다면 그게 불쌍한 일 아닙니까? 말대꾸도 못하고 드립으로 때우는 그런 거요 ㅋㅋㅋㅋ
꼬리 잘 말고 가십시오
2015.03.25 18:40 가디록.
저같으면 열받아서라도 제가 했던 말 중에 하나 트집거리라도 잡아보겠습니다. 뭐 그리 비참하게 구십니까 ㅋㅋㅋ 그 소설에 남긴 댓글에서도 반박 한 마디 못해, 김제동 선동이 사실 아니냔 말에 반박도 못해, 결국 한 말이라곤 소설이 왜 인기가 없는지 알겠다는 이야기네요. 님 같은 사람들 특성이 원래 그래요. 쳐발리다가 정 안되면 갑자기 삼천포로 입수하는 거요.
인기 원했으면 진작 헌터물 레이드물 스포츠물 썼을 거고 지금 쓰는 건 3년 전에 쓴 거 제가 좋아서 올리는 겁니다. 난 그래도 내 글 읽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데 님은 헛소리 짖고 다니느라 여기저기서 까이고 반박도 못하고 뭐하는 인생이십니까그려. 앞으로 사람한테 시비 털고 다니려면 뭔가 확실한 꺼리라도 하나 잡든가 명백한 논리를 세우고 덤벼들던가 하세요. 뭔 개도 아니고 일단 물고 봅니까 무슨.
쯧쯧...정신 좀 차리세요
2015.03.25 18:32 가디록.
광우병 선동이 선동이지 그게 뭐가 정치적 성향입니까? 야권에서 이때다 싶어가지고 물어 뜯었는데 알고 보니 대국민 사기극이었단 거 탄로난 거잖아요. 당연히 할말이 없네요 라고 말씀하실 수밖에 없죠. 님 스타일대로라면 반박은 못하겠는데 뭐라 한 마디는 해야겠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아는대로 썼는데 그게 악플이라고요?
제가 단 그 리플이 확실한 악플입니까? 님 배알에 꼴리면 그게 악플이죠 그냥? 거봐요. 작가가 북한에 패배의식 가지지 말자고 한 말을 제가 '패배의식이 아니라 경계심을 가지잔 소리다'라고 구구절절 설명하면 뭐합니까. 님은 제가 언급한 사실 중에 단 하나도 반박하지 못하고 지금 그냥 악플로 매도하고 있잖아요. 북한에 대해서 안 좋게 쓴 리플이 악플입니까 그게 ㅋㅋ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쪽팔린 짓 했나 안했나.
복수하려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쪽줬겠죠 제가. 부소대장 그 소설에 님이 한마디 지껄인 리플 제가 연재한담에 공론화 하면 그게 진짜 복수일걸요. 아마 사람들이 쉐릴노므님 정상이라고 도저히 생각 안 할 겁니다. 저기서 저 말이 왜 나오나 할걸요.
얼척 없으시면 없으신대로 사세요. 님이 얼척이 없는 것은 뭐라고 쏘아붙이고는 싶은데 쏘아붙일 꺼리가 없어서 얼척이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2015.03.25 18:00 가디록.
반갑네요 쉐릴노므님. 이전에도 모 소설 리플을 통해서 서로 뵌 적 있죠?
다름이 아니라 연재한담에 대놓고 글을 써 올릴까 하다가 저격글 될 거 같고 그냥 당사자한테 일대일로 말하고자 해서 쪽지 쓰는데요. 김제동이 광우병 파동 당시 시위대 앞장 서면서 유언비어를 사실인 양 호도하고 다닌 점은 사실이지 않나 해서 고견 한 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난데없이 일베충 드립에 다짜고짜 반말이라니요.
요즘 시대에 가장 심한 욕이나 다름 없어진 말을 그렇게 무분별하게 다른 사람한테 써먹어도 되는 겁니까? 저도 중도보수로서 새민련 지지하는 사람인데, 님처럼 일베 드립 막 던지면서 되도 안한 드립 치는 사람들 보면 '이런 사람이 진보 팀킬하는구나' 싶어서 참 짜증이 납니다. 거기에 중재하려는 다른 사람한테까지 님도 나은 게 없어보인다니요.
제발 욕을 드시려면 혼자 드시고 다니세요. 님 같이 어정쩡하게 정치성향 드러내면서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 보면 참 열받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입 잘못 털어서 진보진영 욕 먹이는 거에요. 김제동 실드를 치려면 근거를 들어가면서 치시면 될 것을 왜 난데없이 쌍욕이나 다름없는 말로 사람을 공격합니까 왜.
그리고 이번엔 제 사적인 얘기를 해보고자 하는데요, 제가 우리소대 부소대장은 백만장자 소설에 북한군에 대해서 글 쓰니까 쉐릴노므님 뭐라했어요? 소설 속 강사랑 똑같아 보인다고 사실상 비아냥 댔죠? 그 사례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가만 보면 쉐릴노므님은 뭐 논리고 자시고 없이 그냥 막 던지는 스타일 같은데, 마음씨 좀 곱게 먹으세요. 왜 적을 만들고 다닙니까.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고 한 마디 하고는 싶고, 배알 꼴리는 그 속내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드러내진 말아아죠. 그릇 좁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냥 흔한 시비성 멘트가 아니라 쉐릴노므님을 위해서라도 말 좀 곱게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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