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백여편을 연재한 후 완결난 작품 때문에
후유증이 갑자기 찾아 왔습니다.
한상 같은 시간대에 보던 두 작품 중 하나는 한달여 전쯤에 완결이 났는데, 그 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작품이 이번에 또 완결이 나서 오후1~3시 사이와 밤늦게 연재되는 그 시간대에 조금 멍해지네요.
요즘 괜찮은 작품 하나를 추가하긴 했는데...
아시다시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그림 그리는 작품인데,
그래도 능력물도 좋아하는지라 새로 한가지 정도는 추가 적으로 볼
작품 물색을 해야할 거 같네요.
헤어지고 나면 도 다른 만남으로 후유증을 치료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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