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고하겠습니다. 오후 세시 경 세시경께서 적들을 소탕했습니다... 라는 말장난이 떠올라서... 근데 누구나 떠올릴법한 말장난이라 누군가 이미 써먹었다면 어쩔 수 없으니까 이렇게 질문 해봅니다. ㅋㅋ
저는 본 적 없네요. 세실은 봤습니다. 매력적인 마녀죠. 여장부면서 가녀리고 본질을 추구하는 모습은 기나긴 독서가 생활동안 잊혀지지 않는 여성등장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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