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주 바람직해요.
조재현 씨 따님과 강.. 그 분의 따님. 정말 바람직합니다.
아주 좋아요. 하하하. 이경규 씨는 딸이 벌써 22세라네요.
하하하.. 어쨌든 바람직한 프로그램이네요.
바람직하게 발육이 참(쿠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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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가 22살인데 풍기는 포스는 새댁...
조재현씨 따님 말투..원래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투인데... 본인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귀엽네요... 저렇게 애교 많은 딸...부럽네요...
미노루님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ㅎㅎ 저도 원래 그런 말투 정말 싫어하는데...이상하게 그 친구는 밉지가 않더군요. 역시 잘 어울려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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