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문피아.

가격은 업계 최고 , 서비스는 업계 최저

작가를 위한답시고 이용자들 홀대는 기본에

작가를 위한다면 더 많은 이용자 유치를 위해 업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서비스는 해야할거 아닙니까?

다른 곳은 할인에 , 캐시 지급이벤트로 이용자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당장 이용자 일인당 작가 수입이 적어지겠지만 이용자 수로 그 줄어든 수입을 커버치고도 남죠.

카XX 네XX 을 보시면 알겠지만.. 구독자가 만단위입니다. 

문피아는 작가를 위한다고 자위만 할 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현실이죠.

문피아 매출이 투자를 못할 정도로 적냐..?

그것도 아닙니다. 

유료베스트에서 하루 결제되는 금액만 수백만원입니다. 

1위에서 20위까지만 합쳐도 3~4백은 되더군요. 작가와 나눠가진다고 해도

월매출 억대에 연매출은 10억이 넘어갈겁니다. 

중소기업 매출은 된다는거죠. 

그런데.. 서비스가 왜 이리 엉망진창이죠..?

[적안왕]

오늘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다이버스]

그다지 작가를 위한 게 있나요? 아, 연중관련 처리는 확실히 작가에게 제재가 거의 없긴하니...
유료 분배에서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10퍼센트를 떼는 것 같던데... 초창기에는 그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여튼 제발 기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ㅠㅠ

[수서지]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아직도 사과 공지는 보이지도않구...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