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짱님이 월간 수익통계를 내셔서 쭈욱 보다가
20위권에 예전 감상문 올린글이 보였습니다.
야구소설 감상문(세편) 두편 썼는데 한편이 어느정도 선방? 한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하나를 찾아 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것입니다.
100등 까지 봤는데
이분이 통계 내면서 잊어버렸나?
아무리 생각해도 100등밖으로 밀려날게 아닌데...
두번째 찾아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바뀌었나 싶어서 제목을 서치 해봤어요 .
그렇지만 제목은 그대로 .
이게 무슨 일인가?
다시 한번 하늘짱님 글에서 쭈욱 찾아보니.
3위에 보입니다.
대충 10위~20위쯤 보이겠지 하고 훑어본게 죄악 이였습니다.
나름 잘될줄은 예상했지만 3등까지 치고 올라갈줄은 몰라서
두 글을 비교해 봤습니다.
둘다 비슷한시기에 유료 연재 들어간것으로 압니다.
20위권 글은 주간에 2일 휴재해서 편수가 적더군요 .
현재 100편 코앞까지 쓰셨습니다.
그리고 연재 초반에 구매수가 5000찍다가 최근 2400으로 추락 했더라고요.
아마 장기연재에 따른 글의 불안감을 예상했는데 이것도 맞은것 같습니다.
3등한 글을 보니
80편인가 부터 유료 연재 시작해서 220편 찍었더군요
구매수치를 보니 유료시작지점은 3400구매에서
최근은 2400정도 대략 30% 손실보고 계속 독자를 이어나가서
이것은 높은 수준인가 낮은 수준인가 다른 베스트 글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순수 140편 유료 연재하고 30%손실이면 대단히 높은 수준이였습니다.
100편쯤 되면 어지간하면 50% 이상 손실이더군요.
마무리
두 글을 비교해보면
꾸준함
적당한 퀼리티
세밀한 자료조사 가
주4~5일연재
적당한 퀼리티+ 자극적인 소재
개성있는 개릭터 를 눌렀다고 할까요 ..
ps- 올리지않는 감상문은 야구소설서 게이삘이 흘러서 지워버렸는데
역시나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인지 50위권 밖이더군요
ps-2 자신의 능력이 모자란다면 비축분을 적재해야 할듯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최소 두달분 초반에 관심 달리기 할때 한달
그 이후로 일요일날 하루라도 쉬려면 한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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