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사실 이제 찾은 곳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놀던 곳이지만......
최근? 한 3주 전부터 게임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그 게임 정보 얻으려고 공식 카페 들어가서 노는 중인데,
이 판이 노는게 재밌네요.....
막말 안 하고 욕 안 하고 패드립 안 치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서로 엄청 까댑니다.
관종드립이 가장 심한 정도...?
네이버카페라서 덧글에서 기프티콘? 으로 막 유행도 있고...
카페 내에서 관종 랭킹을 만들어서 만나면 피하라고 할 정도......
뭐 저도 그 인간이랑 한 번 배틀 뜬 적이 있는데, 저는 인지를 못했는데 제가 졌다는군요... 음? ㅡ,ㅡ. 아무튼 신기하게 재밌는 곳입니다.
※ 그쵸그쵸, 문피아 고객센터 상담원분 목소리 졸예입니다. 내 여친이 저런 목소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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