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나름 마음잡고 연재 한번 해보는데 이건뭐 피드백이 제로 수준이라
글쓴 맛도 안나고 망한 분위기 백퍼센트입니다
이거 내가 무슨 짓을 하는건지 봐주는 사람도 거의없는데 허구한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뭐하는 짓거리인지 정말 기운 빠지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년만에 나름 마음잡고 연재 한번 해보는데 이건뭐 피드백이 제로 수준이라
글쓴 맛도 안나고 망한 분위기 백퍼센트입니다
이거 내가 무슨 짓을 하는건지 봐주는 사람도 거의없는데 허구한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뭐하는 짓거리인지 정말 기운 빠지네요
조아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연재 초기에는 비축분을 좀 쌓아두고, 3시간에 한번씩 업로드 합니다. 그럼 신규작품이라고 메인에 노출되게 됩니다. 한 10~20편을 3시간 간격으로 올립니다. 저렇게 계속 메인에 노출시키는 작업 하면서 부계정 7-8개로 추천수나 댓글조작하면 투베로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이때 독자들의 입맛에 맞기만 하면 선작4자리 찍고 대박나죠...ㅋㅋㅋ
사실 작품이 좋던 안좋던 간에, 대부분 소설을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해서 안뜨죠. 그런데 저 방법으로 안뜨는 소설은 소설 자체가 시장성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물론 작품성이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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