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와이프 몰래 일어나 피씨방에 글쓰러 가는데, 하늘에 하얀게 날아다녀서 누가 담배를 피나 했더니 첫눈이네요.
혹시 저처럼 밤에 글쓰는 분 있으시면 잠시 바람좀 쐬세요.
잠시나마 가슴이 뻥! 뚫릴지 혹 아나요.
참고로 여긴 천안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다 와이프 몰래 일어나 피씨방에 글쓰러 가는데, 하늘에 하얀게 날아다녀서 누가 담배를 피나 했더니 첫눈이네요.
혹시 저처럼 밤에 글쓰는 분 있으시면 잠시 바람좀 쐬세요.
잠시나마 가슴이 뻥! 뚫릴지 혹 아나요.
참고로 여긴 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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