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가 너무 빠르다보니 사람들이 여유가 없네요.
문피아도 솔직히 유료 연재 하면서 많은 부분을 바꿔 나가고 있고,
또한 그에 대해서 바꿔나갈 것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부 이용자 분들께서는 그걸 기다려 주지 못하는 군요.
게시판 바꾸고 시스템 바꾸는 것도 그렇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서 모르는 분들도 많겠는데요.
그런거 하나 설계하고 변경하고 테스트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그냥 적용하면 각종 문제점으로 이용자 불만 폭주 할 겁니다.
좀 여유를 갖고 기다려 줘야죠.
연중도 그렇습니다. 저도 보는 작품중에 연중 작품 있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 납니다. 하지만 짧은 연중에 대해서는 너무 열올리지 맙시다.
공지글 안올리는 것 괘씸하고 기분 나쁘지만 1~2달은 기다려 주는 여유좀 가지세요.
그것 말고도 볼것 많지 않나요? 왜 거기 목매어 스스로 스트레스 받습니까?
머 그 이후에도 그렇다면 재촉하시고요.
제가 구매한 가장 오래된 연중 작품은 ‘유수행’이라고 10년 연중 작품도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참고 기다리라고는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반응이 없고 변하는 것이 없다면 조금씩 재촉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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