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분노하는 중에도 누구의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어른들의 잘못인듯해서....... 교육의 잘못인가, 아니면 모범을 보이지 못한 현실의 잘못인가. 답답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분노하는 중에도 누구의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어른들의 잘못인듯해서....... 교육의 잘못인가, 아니면 모범을 보이지 못한 현실의 잘못인가. 답답하네요.
경각심 부족의 현 사회제도겠죠.
말로 아무리 설명해줘봤자 본인이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면 말짱 황입니다.
현 범죄율로 볼 때 미성년 실드는 이제 걷어줘야할 필요가 높습니다.
성범죄 가해자 연령대는 20~40대에서 각 1000건을 넘고, 51~55세 845건, 56~60세 526건
(몇살~몇살까지로 폭넓게 잡은 연령 수치에서 나온 범죄건수 입니다.)
10대 소년범 중에서 18세 322건, 17세 308건, 16세 224건
(미성년 범죄건수는 특정 나이 하나만 찝어서 나온 수치입니다.)
미성년 범죄율이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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