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갔는데 처음엔 좋았죠 과자도 주고 아이스크림도사주고
교회다닌지 한달지났나? 새벽에 예배 다니라고 강요하고 평일에.. 자야한다고하면 예배보다 중요한건 없다고해서 그 교회를 안다니겠다고 마음먹었죠
다음날 부터 교회를안가니 전도사? 뭐더라 하여튼 그런사람들이 저 나오나 초등학교 교문부터 감시하고 저는 뒷구멍으로 빠지고 그 다음날에는 뒷구멍에서도 전도사가 있고 그래서 교실에 짱박히니까 교실안까지 초딩시켜서 나 찾으라고 말하고
무슨 제가 범죄자 된줄알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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