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오면 (자소설 관련) 그림을 하나 그리려고 하는데, 딱히 그리고 싶은 장면이 없네요. 느낌을 담고 싶은데 필 받는 곳이 업썽!
3월이 다 가기 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바지런히 글 써야 하는데 이렇게 잡생각이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중력이 영 신통치 않아서 심란합니다. ㅠㅅㅠ
아래는 인삐 난리난 그림들.
이 다음 에피소드를 그려야 하는데, 어떤 장면으로 연결하면 좋을지 역시 모르겠어요.
-ㅅ-..... 혹 괜찮은 영감 있으신 분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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