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문피아나 조아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반응도 없고 댓글도 없습니다... 현재 하루에 한편씩 11편을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_-;; 조회수도 저말고 2명 밖에 없네요
문피아는 작가 자신도 조회수에 들어가서... 총 조회수가 20정돈데.. 그 대부분이 저입니다... 수정하려고 들어가면 제 조회수 1이 추가 되더라고요;;
10일이 지났는데도 이상태니 포기해야죠.
이정도면 거의 괴멸급이라서 ;;;
의욕이 퍽퍽 깎입니다.
읽는 사람도 없으니까 하아... 이건 심각하네요.
그래서 소규모 사이트로 거취를 좀 옮겨보고자 합니다.
물론 밑빠진 독이 다른 데 간다고 다를까마는...
그래도 소규모라면 더 관심 가져주겠죠.
적어도 조회수 2보다는 나을테지요?
여긴 경쟁이 너무 심해서;;;
연재 분량 30편 이하는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여쭙습니다. 소규모 사이트이면서 그래도 댓글 달아주는 친철한 성향의 유저가 많은, 그런 곳 어디 없을까요.
제 글이 뭐가 틀렸는지, 잘못된지를 알아야 하는데;;
읽는 사람이 없으니 고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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