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 생겨서 그런지...

선작수와 조회수가 약간씩 늘어나고 있는듯 싶네요.

역시 소설의 대중 매체는 모바일인가?

N당의 경우에 모바일과 PC 댓글이 구분이 되는데 대부분이 모바일 댓글 이더군요.

이점만 봐도 역시 대세인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종이책 이라는 부피와 무게를 따로 가지고 다닐 불편함이 없는데다,

사람 많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책 피고 책 읽기는 어렵지만

한손에 들고 읽는건 가능하니 

이런 점이 유리 하지 않나 생각 듭니다.

뭐 실제로 간혹 옆을 보면 폰으로 소설 읽는 분들이 꽤 늘은듯 싶어요.

단지 그게 내 소설이 아닐뿐!

[적안왕]

책갈피만 제대로 되도 사정이 훨씬 좋아질 테지만요.

[[탈퇴계정]]

페이지 넘기는 방식도 다양화좀 해주면뭐

[별작]

앱내 결제도 있어야죠. 북큐브는 있던데.
정액제는 없어도 불편함이 없는데 편당과금제는 있어야해요.
한 편 보자고 컴에서 결제하고 휴대폰 잡고?

[적안왕]

모바일 페이지에 결제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는데, 하나 처럼 연동되지 않는다면...
화가 좀 많이 날 듯 합니다.

[[탈퇴계정]]

참고로 리디북스도 앱내 결제는 아니더군요
E북은 웹결제로 연동되게 하고 굳이 앱내는 안해도 좋을거 같더군요 물론 연재부분은...